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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팝 씬의 이노베이터 #1 'Bon Iver'
글쓴이 오*수 게시회차 : 3 차 / 조회수 1115 / 게시일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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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람은 좋은 사람일까?
글쓴이 정*준 게시회차 : 5 차 / 조회수 1463 / 게시일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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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글쓴이 정*준 게시회차 : 4 차 / 조회수 1430 / 게시일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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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술의 거장 6) 마일스 데이비스 평전 – 거친 영혼의 속삭임
글쓴이 오*수 게시회차 : 2 차 / 조회수 383 / 게시일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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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지하세계의 근원 – 영화 <기생충>과 김기영 감독
글쓴이 손*웅 게시회차 : 5 차 / 조회수 929 / 게시일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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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늘 새하고 새는 영원히 시하고 -김혜순 시집 『날개 환상통』 (2019, 문학과지성사)
글쓴이 김*용 게시회차 : 1 차 / 조회수 957 / 게시일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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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시간이 없다 - 필리파 피어스
글쓴이 황*미 게시회차 : 2 차 / 조회수 236 / 게시일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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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마스터킴 (다큐멘터리 영화) 리뷰
글쓴이 오*수 게시회차 : 1 차 / 조회수 1795 / 게시일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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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글쓴이 황*미 게시회차 : 1 차 / 조회수 1520 / 게시일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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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의 성공 조건 - 드라마 <열혈사제>
글쓴이 손*웅 게시회차 : 4 차 / 조회수 997 / 게시일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