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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훗날 훗사람 : 이사라 시집
훗날 훗사람 : 이사라 시집
이사라 | 문학동네 | 2013
8A1.608-문911ㅂ-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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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배가 산으로 간다 : 민구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 : 민구 시집
민구 | 문학동네 | 2014
8A1.608-문911ㅂ-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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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발 달린 벌 : 권기만 시집
발 달린 벌 : 권기만 시집
권기만 | 문학동네 | 2015
8A1.608-문911ㅂ-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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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놈이었습니다 : 이덕규 시집
놈이었습니다 : 이덕규 시집
이덕규 | 문학동네 | 2015
8A1.608-문911ㅂ-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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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 장옥관 시집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 장옥관 시집
장옥관 | 문학동네 | 2013
8A1.608-문911ㅂ-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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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있음으로 : 주원익 시집
있음으로 : 주원익 시집
주원익 | 문학동네 | 2014
8A1.608-문911ㅂ-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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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그늘의 깊이 : 김선태 시집
그늘의 깊이 : 김선태 시집
김선태 | 문학동네 | 2014
8A1.608-문911ㅂ-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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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중얼거리는 천사들 : 박해석 시집
중얼거리는 천사들 : 박해석 시집
박해석 | 문학동네 | 2017
8A1.608-문911ㅂ-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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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탁, 탁, 탁 : 이선욱 시집
탁, 탁, 탁 : 이선욱 시집
이선욱 | 문학동네 | 2015
8A1.608-문911ㅂ-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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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 이문숙 시집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 이문숙 시집
이문숙 | 문학동네 | 2017
8A1.608-문911ㅂ-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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