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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 장옥관 시집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 장옥관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20727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683 36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36
- 저자명
- 장옥관 지음, 1955-
- 서명/저자
-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 장옥관 시집 / 장옥관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3
- 형태사항
- 116 p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36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장옥관의 다섯번째 시집. 전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이후 7년 만에 찾아온 새 시집이다. 장옥관 시인은 이전 시집에서 인식의 상투성을 깨부수고 대상의 본질을 찾아 깨달음에 이르는, 종횡무진 날아오르고 솟구치는 동사들의 역동성에서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시인의 깨달음을 보여주는 시를 담아내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 기금정보
- 2010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지원금을 수혜하였음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36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502
- 책소개
-
모든 종류의 언어 안에 담긴 시공간적 분기의 운동, 그 리듬을 그리다!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6권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해 《황금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등의 시집과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를 펴내고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등을 수상한 저자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인식의 상투성을 깨부수고 대상의 본질을 찾아 깨달음에 이르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주 오래된 풍경에서 스며나는 비린내와 그 너덜너덜해진 질감의 흔적들에 배어든 아우성으로 그득한 총 55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죽음이 참 깨끗했다’, ‘거울 앞에서’, ‘마르지 않는 샘’, ‘누가 보낸 건지 알 수 없지만’, ‘나도 모르게 낳은’ 등의 언어가 아닌 몸짓이나 삶의 흔적, 사물의 모습 그 자체가 지닌 또 다른 언어의 힘을 다시 시의 언어로 담아내고자 하는 노력이 담긴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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