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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카니발 : 조동범 시집
카니발 : 조동범 시집
조동범 | 문학동네 | 2011
8A1.608-문911ㅂ-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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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숙녀의 기분. 41
숙녀의 기분. 41
박상수 | 문학동네 | 2013
8A1.608-문911ㅂ-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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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샤워젤과 소다수 : 고선경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 고선경 시집
고선경 | 문학동네 | 2023
8A1.608-문911ㅂ-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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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훗날 훗사람 : 이사라 시집
훗날 훗사람 : 이사라 시집
이사라 | 문학동네 | 2013
8A1.608-문911ㅂ-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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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 남진우 시집.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 남진우 시집.
남진우. | 문학동네, | 1997
8A1.6-포63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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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 백은선 시집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 백은선 시집
백은선 | 문학동네 | 2023
8A1.608-문911ㅂ-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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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쉬! : 문인수 시집
쉬! : 문인수 시집
문인수 | 문학동네 | 2022
8A1.6-포63ㅈ-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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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나는 잠깐 설웁다 : 허은실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 : 허은실 시집
허은실 | 문학동네 | 2017
8A1.608-문911ㅂ-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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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처음인 양 : 심언주 시집
처음인 양 : 심언주 시집
심언주 | 문학동네 | 2022
8A1.608-문911ㅂ-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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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 오병량 시집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 오병량 시집
오병량 | 문학동네 | 2024
8A1.608-문911ㅂ-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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