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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 김선우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 김선우 시집
김선우 | 창작과비평사, | 2004
8A1.608-창41ㅅ-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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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바람의 사생활 : 이병률시집
바람의 사생활 : 이병률시집
이병률 | 창비, | 2007
8A1.608-창7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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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끝없는 사람 : 이영광 시집
끝없는 사람 : 이영광 시집
이영광 | 문학과지성사 | 2018
8A1.6-문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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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거인을 보았다 : 백상웅 시집
거인을 보았다 : 백상웅 시집
백상웅 | 창비 | 2012
8A1.608-창41ㅅ-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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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하늘이 담긴 손 : 김영래 시집
하늘이 담긴 손 : 김영래 시집
김영래 | 민음사, | 2004
8A1.608-민6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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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호텔 타셀의 돼지들 : 오은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 오은 시집
오은 | 민음사, | 2009
8A1.608-민6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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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설하한 | 봄날의책 | 2024
8A1.6-봄211ㅂ-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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