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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 김이구 평론집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 김이구 평론집
김이구 | 창비 | 2014
8A1.89-김69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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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 천양희 시집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 천양희 시집
천양희 | 창비 | 2024
8A1.608-창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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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호야네 말 : 이시영 시집
호야네 말 : 이시영 시집
이시영 | 창비 | 2014
8A1.608-창41ㅅ-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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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 안도현 시집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 안도현 시집
안도현 | 창비, | 2004
8A1.608-창71-239-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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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앙앙앙앙 : 류진 시집
앙앙앙앙 : 류진 시집
류진 | 창비 | 2020
8A1.608-창41ㅅ-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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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 짧은 시간 동안 : 정호승 시집
이 짧은 시간 동안 : 정호승 시집
정호승 | 창비 | 2009
8A1.608-창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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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동물학교 한바퀴
동물학교 한바퀴
박성우 | 창비 | 2016
8A1.8-박53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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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빛그물 : 최정례 시집
빛그물 : 최정례 시집
최정례 | 창비 | 2020
8A1.608-창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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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사랑의 어두운 저편 : 남진우 시집
사랑의 어두운 저편 : 남진우 시집
남진우 | 창비, | 2009
8A1.608-창41ㅅ-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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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공손한 손 : 고영민 시집
공손한 손 : 고영민 시집
고영민 | 창비, | 2009
8A1.608-창7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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