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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라기 - [교보 전자책] : 영혼을 보는 눈 세상을 사는 지혜
빠빠라기 - [교보 전자책] : 영혼을 보는 눈 세상을 사는 지혜
- 자료유형
- 전자책
- 04033031
- ISBN
- 9788977771741 03850 : \10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8.912-21
- 청구기호
- 909 투696ㅃ
- 저자명
- 투이아비
- 서명/저자
- 빠빠라기 - [교보 전자책] : 영혼을 보는 눈 세상을 사는 지혜 / 투이아비 지음 ; 에리히 쇼이어만 엮음 ; 유혜자 옮김
- 원표제
- [원표제][(Der) Papalagi : die Reden des Südseehäuptlings Tuiavii aus Tiavea]
- 발행사항
- 서울 : 교보문고, 2009( 교보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일러스트레이터: 이일영
- 주기사항
- 원저자명: Tuiavii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초록/해제
- 요약: 겉모습이 아닌, 속 깊은 영혼을 바라보는 원주민의 지혜! 유럽을 방문하고 돌아온 원주민 추장의 연설문 『빠빠라기』. 문명의 폐해를 자신의 고향 폴리네시아의 형제들과 원주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빠빠라기'는 남태평양 원주민들이 문명세계의 사람들을 가리켜 부르는 말이다. 문명을 접한 적이 없었던 추장의 객관적이고 적나라한 질타를 통해 문명에 대한 경고와 우리가 놓쳤던 삶을 부분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도시를 바라보는 원주민의 생각을 어떨까? 투이아비 추장은 도시 안에 사는 사람들은 숲도 못보고, 속 시원히 하늘도 못보고, 위대한 영혼을 제대로 보지도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고 전한다. 그런데도 도시인들은 돌 궤짝과 수천 개의 강줄기처럼 이리저리 뻗어 가는 도로, 왁자지껄한 소음이 넘쳐나는 도시를 자랑스러워한다. 도시의 생활을 비롯해 겉으로 보이는 것에 치중하여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바라보는 인디언 추장의 날카로운 비판은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몸을 치장하는 옷과 겉모습에 집착하는 모습. 많은 것을 가졌지만 더 갖지 못한다고 안달하는 모습까지 추장이 바라본 문명은 거짓과 치장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어둠의 세계였다. 이 연설문은 문명에 대한 적나라한 질타로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고전으로서 지금까지도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전해주고 있다.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질문을 던지는 투이아비 추장의 연설문이 펼쳐진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가교, 200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기타저자
- Tuiavii
- 기타저자
- 쇼이어만, 에리히
- 기타저자
- Scheurmann, Erich
- 기타저자
- 유혜자
- 기타저자
- 이일영
- 기타형태저록
- 빠빠라기. 978897777174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9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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