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배반의 여름 - [교보 전자책] : 박완서 소설
배반의 여름 - [교보 전자책] : 박완서 소설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전자책
- Control Number
- sacl:98430
MARC
008061018s2011 ulka s 000d KOR■0010004032993
■00520141223140931
■006m d
■007cr
■020 ▼a8954601944▼g04810▼c\23400
■0201 ▼a8954601928(세트)
■040 ▼a211037
■0820 ▼a895.735▼221
■090 ▼a8A3.6▼b박66ㅂ
■1001 ▼a박완서▼d1931-
■24510▼a배반의 여름▼h[교보 전자책]▼b박완서 소설▼d박완서 지음
■256 ▼a전자 데이터
■260 ▼a서울▼f교보전자책▼b교보문고▼c2011
■300 ▼a전자책 1책 ▼b천연색
■44000▼a박완서 단편소설 전집▼v2
■500 ▼a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50500▼t겨울 나들이 --▼t저렇게 많이! --▼t어떤 야만 --▼t포말(泡沫)의 집 --▼t배반(背叛)의 여름 --▼t조금만 체험기 --▼t흑과부(黑寡婦) --▼t돌아온 땅 --▼t상(賞) --▼t꼭두각시의 꿈 --▼t여인들 --▼t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 --▼t낙토(樂土)의 아이들 --▼t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 --▼t꿈과 같이 --▼t공항에서 만난 사람
■516 ▼aPDF, ePUB
■520 ▼a박완서의 단편소설 전집 제2권 『배반의 여름』개정판. 1975년 9월부터 1978년 9월까지 발표한 열여섯 편의 소설을 수록하였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 등 모성의 힘을 그린 작품을 담았으며, 작가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위무해주고 있다. 작가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탁월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해, 우리 문학사에서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 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이 책은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시대의 거울 역할을 하는 풍속화가로서 자리매김한 박완서의 진면목을 담아내고 있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89546019368954601944
■534 ▼p원본▼c파주 : 문학동네, 2006
■538 ▼a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653 ▼a한국문학▼a한국소설▼a소설집
■740 2▼a겨울 나들이
■740 2▼a저렇게 많이!
■740 2▼a어떤 야만
■740 2▼a포말의 집
■740 2▼a배반의 여름
■740 2▼a조금만 체험기
■740 2▼a흑과부
■740 2▼a돌아온 땅
■740 2▼a상
■740 2▼a꼭두각시의 꿈
■740 2▼a여인들
■740 2▼a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
■740 2▼a낙토의 아이들
■740 2▼a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
■740 2▼a꿈과 같이
■740 2▼a공항에서 만난 사람
■7760 ▼t배반의 여름▼z8954601944
■85640▼uhttp://kebook.seoularts.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54601948▼y전자책
■9500 ▼b\234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My Folder
- First Re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