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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의 문학과 철학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181
박이문의 문학과 철학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181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9886752
- ISBN
- 9788952203755 04080 : \3300
- KDC
- 801-5
- DDC
- 801-22
- 청구기호
- 080 살239 181
- 저자명
- 박이문
- 서명/저자
- 박이문의 문학과 철학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181 / 박이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 2011
- 형태사항
- 94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살림지식총서 ; 181
- 주기사항
- 기타표제: Philosophy·psychology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3300
- Control Number
- sacl:97969
- 책소개
-
전통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졌던 문학과 철학의 구별, 그러나 이른바 포스트모던 시대에 이르러서는 위와 같은 철학과 문학의 구별이 단호히 부정된다. 그렇다면 정말 철학과 문학은 근본적으로 구별되지 않는 것인가? 그것들의 구별이 있다면 그 구별의 근거는 무엇이고, 없다면 그 이유는 또 어디에 있는가?
철학계의 원로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평생의 화두였던 문학과 철학의 경계에 대해 독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를 원한다. 문학이 철학적이어야 하는지,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 예술과 진리, 시적 지향과 미학적 조망, 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 등의 내용이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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