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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트에서 평범한 건 없어
노벨트에서 평범한 건 없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024750
- ISBN
- 9788994368191 7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6-23
- 청구기호
- 8A3.81 갠835ㄴ
- 저자명
- 갠토스, 잭
- 서명/저자
- 노벨트에서 평범한 건 없어 / 잭 갠토스 지음 ; 이은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찰리북, 2013
- 형태사항
- 392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찰리의 책꽂이 ; 5
- 주기사항
- 원저자명: Gantos, Jack
- 주기사항
- 본서는 "Dead end in Norvelt. c2011."의 번역서임
- 원저자/원서명
- Dead end in Norvelt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수상주기
- 뉴베리상 수상작, 2012
- 일반주제명
- Behavior
- 일반주제명
- Old age
- 주제명-지명
- Norvelt (Pa.) History 20th century
- 기타저자
- 이은숙 번역
- 기타저자
- Jack Gantos
- 기타저자
- 잭 갠토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sacl:97812
- 책소개
-
외출 금지, 부고 기사, 역사 수업, 살인 사건이 어우러진 기상천외한 방학이 오다!
책을 통해 세상과 만나는 10대를 위한 「찰리의 책꽂이」 제5권 『노벨트에서 평범한 건 없어』. 미국 태생의 동화 작가 잭 갠토스가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한 청소년소설입니다. 1960년대 초반 미국에 자리한 공동체 마을 '노벨트'에 사는 열두 살 소년 '잭'이, 외출 금지를 받은 이후 부고 기사를 빌미로 기상천외한 역사 수업을 받게 된 방학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잭은 방학을 맞아 신나게 놀 생각에 부풀었지만 뜻하지 않은 일로 외출 금지를 당해요. 방학 동안 집에서 한 걸음도 나갈 수 없게 되었답니다. 방학 첫 날 아빠가 손도 대지 말라고 한 총을 가지고 놀다가 사고를 냈거든요. 엄마가 애지중지 기르는 옥수수도 베어버렸거든요. 잭은 마을 사람들 중에 누군가 죽어서 부고 기사를 쓸 일이 생길 때만 집에서 나갈 수 있대요. 부고 기사를 쓰는 이웃의 볼커 할머니가 손이 굳어 잭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