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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의나 할까? : 아이디어가 진화하는 회의의 기술
우리 회의나 할까? : 아이디어가 진화하는 회의의 기술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587577
- ISBN
- 9788983715821 03320 : ₩17000
- DDC
- 659.1-22
- 청구기호
- 659.1 김39ㅇ
- 저자명
- 김민철
- 서명/저자
- 우리 회의나 할까? : 아이디어가 진화하는 회의의 기술 / 김민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언스 북스, 2011.
- 형태사항
- 367 p : 삽도 ; 22 cm.
- 초록/해제
- 초록: "광고 발상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교실은 회의실이다." 결국 승부는 현장의 적응력. 그저 선배들 싸우는 모습 보며 배우고, 같이 싸우다 한 대 맞고 한 대 치며 또 배우는 수밖에. 그래서 광고 발상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교실이 회의실입니다. 여기, 회의실입니다. 박웅현(TBWA KOREA ECD)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sacl:97737
- 책소개
-
회의, 아이디어가 진화하는 순간의 기록!
『우리 회의나 할까』는 한 카피라이터의 회의용 수첩에서 출발해 아이디어를 추적해 가는 회의 안내서이다. ‘진심이 짓는다’, ‘See the Unseen’, ‘엑스캔버스하다’, ‘생활의 중심: 현대생활백서’ 등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광고 카피들을 만들어 낸 국내 최대의 독립 광고 대행사 TBWA KOREA의 회의실이 회의 비결을 뽑아낼 무대로 펼쳐진다. 이 책은 어느 날 문득 세상을 뒤집을 아이디어가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한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하고 하고 또 한 결과 비로소 괜찮은 광고가 탄생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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