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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コンテンツ情報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0013507778
ISBN  
9788954624992 04810
ISBN  
9788954624985 (세트)
KDC  
816.7-6
청구기호  
8A4 마75ㅅ
저자명  
마종기 저, 1939-
서명/저자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 마종기 ; 루시드폴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4
형태사항  
328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루시드폴의 본명은 조윤석임
키워드  
한국수필 서간문 편지
기타저자  
루시드폴 , 1975-
기타저자  
조윤석 , 1975-
기타저자  
Lucid fall , 1975-
가격  
\14800
Control Number  
sacl:97656
책소개  
<아주 사적인, 긴 만남> 그후 5년,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 마종기 시인과 루시드폴은 2007년 처음 편지로 만났다. 평생을 타국에서 살아야 했던 고독과 그리움을, 시로 녹여냈던 의사 시인 마종기와 수년째 스위스 로잔 연구실에서 머물며 틈이 날 때마다 외로움의 선율을 기타줄에 옮겼던 화학자 뮤지션 루시드폴.



이 두 사람은 2009년 봄 서울에서 처음 대면하기까지 2년간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들의 편지는 책으로도 묶여(<아주 사적인, 긴 만남>으로 출간)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고 그간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소통의 본보기로 회자되며,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그후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간간히 소식을 이어가던 이 두 사람은 2013년 봄 다시 집중적으로 편지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4년 봄까지 1년간 오간 마흔 통의 편지를 모아 두번째 서간집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처음 편지로 만나 서로를 더듬더듬 알아가던 첫번째 서간집에서 한 발 나아가, 두번째 서간집에는 음악과 문학 뿐 아니라 조국과 예술, 관계와 가족, 자연과 여행 등 삶 전체를 아우르는 따뜻하고도 깊은 대화가 담겨 있다. 두 사람, 그 사이의 이야기는 그들의 시와 노래처럼 아름답고, 영혼을 어루만지는 놀라운 위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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