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얼굴에 흩날리는 비 : 기리노 나쓰오 장편소설
얼굴에 흩날리는 비 : 기리노 나쓰오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141827
- ISBN
- 9788994343105 0383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4-22
- 청구기호
- 895.63 기23921ㅇ
- 저자명
- 기리노 나쓰오
- 서명/저자
- 얼굴에 흩날리는 비 : 기리노 나쓰오 장편소설 / 기리노 나쓰오 [지음] ; 권일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비채, 2010
- 형태사항
- 408 p. ; 20 cm
- 총서명
- Black & white ; 02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桐野夏生,
- 원저자/원서명
- 顔に降りかかる雨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수상주기
- 에도가와 란포상, 제39회
- 기타저자
- 桐野夏生,
- 기타저자
- 권일영
- 기타저자
- 동야하생
- 기타저자
- 기리노 나츠오
- 총서명
- 블랙 & 화이트 ; 024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sacl:97435
- 책소개
-
일본 여성 하드보일드의 시작을 알린 탐정 미로!
신주쿠를 무대로 여성 탐정의 활약을 그린 소설『얼굴에 흩날리는 비』. 일본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기리노 나쓰오의 데뷔작으로, 제3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다. 인간 내면의 비열한 본성을 파헤치며, 남성 작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하드보일드 장르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여탐정 미로의 친구인 논픽션 작가 요코가 거금 1억 엔을 들고 사라진다. 그 돈은 폭력단의 보스가 요코의 애인인 나루세에게 사업 자금으로 빌려준 돈이었다. 돈을 빼앗긴 폭력단은 친구라는 이유로 미로를 협박하고, 미로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나루세와 함께 요코의 행방을 찾아 나서는데….
★ 수상내역 ★
- 제39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