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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 - [교보 전자책]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 - [교보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3918574
- ISBN
- 9788996752899 13320 : \22680
- DDC
- 658.827-21
- 청구기호
- 658.8 장225ㅌ
- 저자명
- 장동련
- 서명/저자
-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 - [교보 전자책] / 장동련 ; 장대련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야기나무, 2014( 교보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세계 최초의 트랜스 브랜딩 전략서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초록/해제
- 요약: 트랜스 브랜딩 입문서『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 이 책은 트랜스(Trans)라는 용어를 창안하여 세계최초로 사용한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트랜드’의 개념과 정의, 특징, 트랜드 시대에 생존하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김홍탁. 한명수, 정영웅 등 광고와 디자인, PR분야에서 국내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수록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의 브랜딩을 통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이야기나무, 2014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기타저자
- 장대련
- 기타형태저록
-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 978899675289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2680
- Control Number
- sacl:97389
- 책소개
-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연구해 온 ‘트랜스’의 개념 정의와 특징 그리고 트랜스 시대에서 생존해야 하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 최초의 저서. 휴대전화기가 인터넷과 결합하고 텔레비전이 쇼핑과 결합하는 세상. 그리고 이러한 이종 결합이 더는 새롭지 않은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미디어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리고 있는 작금의 시대를 장동련, 장대련 교수는 ‘트랜스(Tarns)’라는 용어를 창안하며 세계 최초로 예견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정보를 수집하는 데 편리해지고 시간도 단축된 반면 수집된 정보의 신뢰성이나 전문성은 점차 희석되고 있다. 과거에는 정보에 접근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가 관건이었다면 이제는 전문성과 신빙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의 목소리가 절실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다른 무엇보다 해당 개념을 창안한 전문가가 직접 저술하는 책이라는 것이 독자에게 신뢰를 준다. 개념을 둘러싼 주변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핵심이 되는 이론의 근거가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