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땡전 한 푼 없이 떠난 세계여행
땡전 한 푼 없이 떠난 세계여행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465068
- ISBN
- 9788958073321 03980 : \1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910.202-21
- 청구기호
- 910.4 비13ㄸ
- 저자명
- 비게, 미하엘
- 서명/저자
- 땡전 한 푼 없이 떠난 세계여행 / 미하엘 비게 지음 ; 유영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뜨인돌출판사, 2011
- 형태사항
- 248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ichael Wigge
- 원저자/원서명
- Ohne Geld bis ans Ende der Welt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세계 여행[世界旅行]
- 기타저자
- 유영미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미하일 비게 , 1976-
- 기타저자
- Michael Wigge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sacl:97007
- 책소개
-
땡전 한 푼 없이, 세상의 끝까지!
단돈 1센트도 없이 세상 끝 남극까지 간다고 선언한 남자가 있다. 33세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독일 청년 미하일 비게는 150일 동안 무려 3만 5,000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따라 4개 대륙, 11개 나라를 땡전 한 푼 없이 여행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먹고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사이에 자신이 30센티미터 앞의 모이를 좇는 닭 신세가 됐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가 남은 인생을 위해 결심한 것은 바로 무전여행. 그는 그렇게 불가능한 여행을 시작하고, 예상 밖의 엄청난 고초를 겪으며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진귀한 경험들을 한다. 모든 목표를 이루고 나자, 그는 더 이상 30센티미터 앞의 모이만 좇는 닭이 아니라 3킬로미터 밖의 토끼와 들쥐를 볼 줄 아는 매가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