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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Control Number
- sacl:96916
- 책소개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생애 마지막 작품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레비가 수용소에서 풀려난 지 40년, 『이것이 인간인가』를 집필한 지 38년 만에 쓴 책으로, 아우슈비츠 경험을 바탕으로 나치의 폭력성과 수용소 현상을 분석한 탁월한 에세이다. 특히 레비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한 해 전에 쓰고, 생환자로서 그의 삶의 핵심 주제였던 아우슈비츠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에게는 유서遺書와도 같은 작품이다.
MARC
008140714s2014 ggk 000c kor■00100001348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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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레비, 프리모▼d1919-1987.
■24510▼a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b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d프리모 레비 지음 ▼e이소영 옮김.
■260 ▼a파주▼b돌베개▼c2014.
■300 ▼a280 p.▼c21 cm.
■50000▼a원저자명: Levi, Primo
■50000▼a프리모 레비 작가 연보: p. 261-270.
■50000▼a부록: 1. 프리모 레비와 『라 스탐파』지의 인터뷰, 2. 작품 해설 / 서경식.
■50710▼tI sommersi e I salvati.
■546 ▼a이탈리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0▼aHolocaust, Jewish (1939-1945)▼xPersonal narratives
■650 0▼aHolocaust, Jewish (1939-1945)▼xInfluence
■653 ▼a제2차세계대전▼a아우슈비츠수용소
■7001 ▼a이소영
■85641▼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3482592
■9000 ▼aPrimo Levi
■9001 ▼a프리모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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