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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482592
- ISBN
- 9788971996041 0388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ta
- DDC
- 940.5318-22
- 청구기호
- 940.5 레49ㄱ
- 저자명
- 레비, 프리모 , 1919-1987
- 서명/저자
-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 프리모 레비 지음 ; 이소영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돌베개, 2014.
- 형태사항
- 280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evi, Primo
- 주기사항
- 프리모 레비 작가 연보: p. 261-270.
- 주기사항
- 부록: 1. 프리모 레비와 『라 스탐파』지의 인터뷰, 2. 작품 해설 / 서경식.
- 원저자/원서명
- I sommersi e I salvati.
- 언어주기
- 이탈리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소영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Primo Levi
- 기타저자
- 프리모 레비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sacl:96916
- 책소개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생애 마지막 작품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레비가 수용소에서 풀려난 지 40년, 『이것이 인간인가』를 집필한 지 38년 만에 쓴 책으로, 아우슈비츠 경험을 바탕으로 나치의 폭력성과 수용소 현상을 분석한 탁월한 에세이다. 특히 레비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한 해 전에 쓰고, 생환자로서 그의 삶의 핵심 주제였던 아우슈비츠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에게는 유서遺書와도 같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