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속죄나무. 2
속죄나무. 2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481660
- ISBN
- 9788983925169 03840 : \12,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 -22
- 청구기호
- 813 그299ㅅ 2
- 저자명
- 그리샴, 존
- 서명/저자
- 속죄나무. 2 / 존 그리샴 지음 ; 안종설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수첩, 2014.
- 형태사항
- 422 p. ; 23 cm.
- 원저자/원서명
- Sycamore row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Fiction
- 기타저자
- 안종설
- 기타저자
- John Grisham
- 기타저자
- 존 그리샴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sacl:96913
- 책소개
-
미시시피 주 전체를 뒤흔드는 대규모 소송에 뛰어든 변호사 제이크!
존 그리샴의 소설 『속죄나무』 제2권. 저자의 첫 작품이었던 《타임 투 킬》의 속편이다. 소설 속 시간의 간극은 3년이지만 실제로 25년 만에 출간된 작품으로 거액의 유산을 둘러싼 소송을 중심으로 인종차별로 얼룩진 미국 역사의 단면과 이로 인한 일가의 가족사까지 아우르는 범죄 스릴러다. 세련되어진 문체와 촘촘한 스토리, 한층 입체적으로 묘사된 등장인물들이 흥미를 더해준다.
《타임 투 킬》에서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한 흑인소녀 강간 사건 재판을 승리로 이끈 젊은 변호사 제이크는 그로부터 3년 후, 또다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엄청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약 2,400만 달러(250억 원)의 유산을 남긴 채 71세의 자산가가 나무에 목을 매달아 자살하고 곧 제이크에게 그의 서명이 담긴 자필 유언장이 배달된다. 전 재산의 90%는 흑인 가정부에게, 5%는 동생에게, 5%는 교회에 기부할 것이며 자손들에게는 한 푼도 물려주지 말라는 내용에 유족들은 대형 로펌에 사건을 의뢰하고 제이크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는데…….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 Первый запрос зр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