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0012216846

ISBN  

9788972914952 0340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539-22

청구기호  

523 글233ㅊ

저자명  

글레이서, 마르셀로

서명/저자  

최종 이론은 없다 : 거꾸로 보는 현대 물리학 / 마르셀로 글레이서 지음 ; 조현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까치글방, 2010.

형태사항  

356 p. : 삽도 ; 23 cm.

주기사항  

색인 : p. 353-356

주기사항  

원저자명: Gleiser, Marcelo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344-348

원저자/원서명  

(A)Tear at the Edge of Creation

초록/해제  

초록: “글레이서는 서구 과학에서 만물의 이론에 대한 과학적 탐구와 일신론 간에는 심원한 연관성이 있다고 명쾌하고도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는 이 같은 꿈을 포기해야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이것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엄청나게 바뀔 전조가 될 수 있다.” ―스튜어트 카우프만, 캐나다 왕립학회 회원, 『혼돈의 가장자리』의 저자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최종이론 현대물리학

기타저자  

조현욱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Marcelo Gleiser

기타저자  

마르셀로 글레이서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acl:96892

책소개  

거꾸로 보는 현대 물리학

『최종 이론은 없다』는 현대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여러 가지 이론을 통해 물리학에 대해 재조명하고 반성해보는 책이다. 예부터 세상을 만들었다 일컬어지는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신화들에 대한 내용을 담은 제1부 ‘전일성’을 시작으로 빅뱅과 우주에 대해 설명한 제2부 ‘시간의 비대칭성’, 물질세계와 기원에 대해 알아보는 제3부 ‘물질의 비대칭성’, 생명의 기원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한 제4부 ‘생명의 비대칭성’, 대칭과 통일, 우주적 고독 등 존재에 관해 알아보는 제5부 ‘존재의 비대칭성 등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참고문헌과 인명 색인 등을 수록하여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