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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만드는가? : 맥스위니스 사람들의 출판이야기
왜 책을 만드는가? : 맥스위니스 사람들의 출판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371480
- ISBN
- 9788990641892 036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41.652-23
- 청구기호
- 070.5 맥58ㅇ
- 단체저자
- 맥스위니스
- 서명/저자
- 왜 책을 만드는가? : 맥스위니스 사람들의 출판이야기 / 맥스위니스 엮음 ; 곽재은 ; 박중서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미메시스, 2014
- 형태사항
- 403 p. : 천연색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Art of McSweeney's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곽재은 역
- 기타저자
- 뱍중서 역
- 기타저자
- McSweeney's (Firm) 편
- 가격
- \26800
- Control Number
- sacl:96768
- 책소개
-
문학 계간지가 갖는 지루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시도로 문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주는 문학 계간지 『맥스위니스』. 1998년 하나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출판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사람들과 만들어냈던 이 계간지가 현재 미국 문학계에서 인정받고 자리 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 계간지와 이름을 같이 하는 미국의 출판사 <맥스위니스>의 책 만드는 과정을 작업자들의 육성으로 들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맥스위니스의 아이디어와 기획력, 추진력, 시스템, 제작에 대한 고민의 과정을 볼 수 있다.
맥스위니스는 문학과 예술에 기반을 둔 4개의 정기 간행물과 단행본을 출판하고 있는 소규모 출판사이다. 이들은 새로운 작가 발굴은 물론 정형화되지 않은 문학의 스타일을 찾아가며 미국 문학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출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그들이 어떻게 이 일을 이렇게나 크게 벌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맥스위니스』제1호부터 제31호까지 그리고 그 외의 정기 간행물이나 단행본을 작업한 사람들을 모두 모아 책 만들던 당시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은 책이다. 그들이 당시 각 호의 간행물이나 단행본을 만들 때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부터, 어떤 문제점이 있었고 그걸 어떻게 해결해 갔는지 그리고 어떤 성취감을 맛보았는지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동안 우리는 기획, 섭외, 편집, 제작, 배포,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그들의 노하우와 출판 철학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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