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생각의 일요일들 - [교보 전자책] : 은희경 산문집
Sommaire Infos
생각의 일요일들 - [교보 전자책] : 은희경 산문집
자료유형  
 전자책
 
03778839
ISBN  
9788993928341 03810
DDC  
895.744-21
청구기호  
8A4 은98ㅅ
저자명  
은희경
서명/저자  
생각의 일요일들 - [교보 전자책] : 은희경 산문집 / 은희경 지음
발행사항  
파주 : , 2011( (교보전자책, 201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새의 선물,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의 저자 은희경의 첫 번째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이 책은 저자가 장편소설 소년을 위로해줘를 인터넷에 연재하며 ‘답글’이라는 이름으로 7개월 동안 독자들에게 쓴 120장의 편지와 트위터 멘션을 함께 엮은 것이다. 소설을 집필하던 서울의 작업실과 원주, 그리고 잠시 머물다 온 독일과 시애틀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집필 기간 동안 저자가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사소한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만나볼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맨 먼저 하는 일, ‘잘 아는 이야기만 편하게 쓰자.’와 같이 책상 앞에 붙어있는 수많은 포스트잇, 새벽 4시 10분에 전하는 문자 중계 등 소설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만났던 크고 작은 풍경과 관계들을 하나씩 풀어놓는다. 단순한 신변잡기적 에세이가 아닌,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아낸 소설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산문 일요일
기타형태저록  
생각의 일요일들. 978899392834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19200
Control Number  
sacl:96748
책소개  
작가 은희경, 소요와 미열의 시간들을 기억하다!

, 의 저자 은희경의 첫 번째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이 책은 저자가 장편소설 를 인터넷에 연재하며 ‘답글’이라는 이름으로 7개월 동안 독자들에게 쓴 120장의 편지와 트위터 멘션을 함께 엮은 것이다. 소설을 집필하던 서울의 작업실과 원주, 그리고 잠시 머물다 온 독일과 시애틀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집필 기간 동안 저자가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사소한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만나볼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맨 먼저 하는 일, ‘잘 아는 이야기만 편하게 쓰자.’와 같이 책상 앞에 붙어있는 수많은 포스트잇, 새벽 4시 10분에 전하는 문자 중계 등 소설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만났던 크고 작은 풍경과 관계들을 하나씩 풀어놓는다. 단순한 신변잡기적 에세이가 아닌,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아낸 소설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ME000883 8A4 은98ㅅ 전자책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