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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간다 : 이영광 시집
나무는 간다 : 이영광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278511
- ISBN
- 9788936423667 03810 : \8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창41ㅅ 366
- 저자명
- 이영광
- 서명/저자
- 나무는 간다 : 이영광 시집 / 이영광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3
- 형태사항
- 151 p. ; 20 cm
- 총서명
- 창비시선 ; 366
- 기금정보
- 서울문화재단의 2012년도 예술창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간됨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sacl:96400
- 책소개
-
모순덩어리의 사회를 질타하며, 결연한 시정신을 보여준다!
2011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의 주목을 받아온 이영광 시인의 시집 『나무는 간다』. 무고한 죽음을 낳는 참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모순 덩어리의 사회를 질타하며, 시대의 불합리한 폭력에 맞서는 결연한 시정신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시대를 관통하며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예리한 통찰력과 세밀한 묘사, 생동감 넘치는 언어 감각이 더해져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저녁은 모든 희망을》, 《깊은 계곡 옹달의 당신》, 《한점 배후도 없는 나무는》, 《아버지의 꽃 같은 얼굴》, 《놀았다고, 놀고 있다고 해야겠지만》 등이 총 60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