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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분과로서의 살인
예술분과로서의 살인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403179
- ISBN
- 9788994207360 04800
- ISBN
- 978899420733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8.809-23
- 청구기호
- 808.8 제6121 03
- 저자명
- 퀸시, 토마스 드 , 1785-1859
- 서명/저자
- 예술분과로서의 살인 / 토머스 드 퀸시 지음 ; 유나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workroom, 2014
- 형태사항
- 286 p. : 삽도 ; 19 cm
- 총서명
- 제안들 ; 3▼
- 주기사항
- 원저자명: Quincey, Thomas de
- 주기사항
- 원서편집자: Morrison, Robert
- 주기사항
- 본서는 "On murder: Considered as one of the fine arts. c2006."의 번역서임
- 서지주기
- "토머스 드 퀸시 연보" 수록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Robert Morrison
- 기타저자
- 모리슨, 로버트
- 기타저자
- 유나영 역
- 기타저자
- Thomas de Quincey
- 기타저자
- 토머스 드 퀸시
- 기타저자
- 토마스 드 퀸시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sacl:96393
- 책소개
-
토머스 드 퀸시의 매혹적인 에세이!
숨은 문학 작품들에 주목한「워크롬 문학총서 제안들」. 이 총서는 마땅히 소개돼야 함에도 국내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았던 ‘비밀스러운’ 작품들을 엄선하여, 정교한 번역으로 소개한다. 화려해지는 표지 디자인에 반해 단색 표지로 깔끔함을 더한 것이 멋스러우며, 작품의 성격에 맞게 색깔을 달리한 것도 특이점이다.
세 번째 작품 토머스 드 퀸시의 『예술분과로서의 살인』은 토머스 드 퀸시의 치명적 매력이 최고조에 달한 이 작품은 희대의 연쇄살인마의 살인 사건에서 그가 발견한 특별한 미덕을 정리한 것으로 살인이 ‘예술 분과’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요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시 신문 등에 게재되었던 살인 사건 관련 삽화 도판 6점을 실어 실제 사건에서 비롯된 글의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