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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시티 : 인간·자연·문화가 교감하는 도시의 탄생
소프트 시티 : 인간·자연·문화가 교감하는 도시의 탄생
- Material Type
- 단행본
- Control Number
- sacl:96250
- 책소개
-
한국일보 문화부의 『소프트시티』. 한국일보 문화부에 소속된 12명의 기자가 2010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세계 16개 나라, 29개 도시를 직접 찾아가 도시디자인과 재생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성취를 취재한 것이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익숙하고 큰 도시부터 독일 튀빙겐, 네덜란드 드라흐텐, 스웨덴 함마르비 등 낯설고 작은 도시까지 망라하고 있다. 우리 도시가 건설, 기능, 효율 중심의 하드시티(Hard City)에서 인간, 자연, 문화가 중심인 소프트시티(Soft City)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이 아니라, 도시를 구성한 건축가, 예술가, 행정가, 그리고 시민 등의 주체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일궈낸 성과와 그의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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