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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알코올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89660
- ISBN
- 9788932911205 03860 : \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0-4
- 청구기호
- 808.83 열239 120
- 저자명
- 아폴리네르, 기욤
- 서명/저자
- 알코올 / 기욤 아폴리네르 지음 ; 황현산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0
- 형태사항
- 350 p. ; 20 cm
- 총서명
- 열린책들 세계문학 ; 120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pollinaire, Guillaume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25-334
- 원저자/원서명
- Alcools
- 초록/해제
- 초록: 아폴리네르의 첫 시집이자 시인으로서 이름을 알린 이후 15년간의 결산! 프랑수아 비용의 유언시, 보들레르의 악의 꽃과 더불어 시의 개념을 바꾼 작품. 나는 내 작품에 일곱 사람 이상의 애독자를 기대하지 않지만 그 일곱 사랑의 성(性)과 국적이 다르고 신분이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내 시가 미국의 흑인 복서, 중국의 황후, 적국인 독일의 신문기자, 스페인의 화가, 프랑스의 양가집 규수, 이탈리아의 젊은 농사꾼 여자, 인도에 파견된 영국 장교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이 내 바람입니다. - 기욤 아폴리네르
- 기타저자
- 기욤 아폴리네르
- 기타저자
- 황현산
- 기타저자
- 아폴리네르, 기욤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sacl:96239
- 책소개
-
기욤 아폴리네르의 15년 결산이 담긴 첫 시집!
20세기 초의 시대정신을 충실하게 구현한 시인으로 평가받는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집『알코올』.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에서부터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과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고전 읽기를 제안하는「열린책들 세계문학」의 120번째 책이다. 부제 시집 1898-1913이 보여주듯이 아폴리네르가 시인으로서 처음 이름을 알린 이후 15년간의 결산이 담겨 있다. 형태와 주제, 음조와 길이가 다른 50편의 시가 펼쳐진다. 그 속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 성년의 후회, 사랑의 환멸, 여행자의 외로운 마음, 독일의 민요와 전설에 대한 호기심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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