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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 공존을 위한 다문화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 공존을 위한 다문화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096534
- ISBN
- 9788997889181 03300 : \15000
- DDC
- 306.845 -21
- 청구기호
- 303.4 이77우
- 단체저자
- 이주여성인권포럼
- 서명/저자
-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 공존을 위한 다문화 / 이주여성인권포럼
- 발행사항
- 파주 : 오월의봄, 2013
- 형태사항
- 319 p. : 삽도 ; 21 cm
- 총서명
-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 10
- 주기사항
- 글쓴이: 김현미, 박경태, 김영옥, 김정선, 장서연, 양혜우, 김동심, 이혜진, 소라미, 김데이지
- 주기사항
- 부록: 1. 미디어는 소수자를 어떻게 그려야 하는가 : 캐나다 방송 사례를 중심으로 / 이혜진, 2. 다문화 추천 자료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309-313
- 기타저자
- 김현미
- 기타저자
- 박경태
- 기타저자
- 김영옥
- 기타저자
- 김정선
- 기타저자
- 장서연
- 기타저자
- 양혜우
- 기타저자
- 김동심
- 기타저자
- 이혜진
- 기타저자
- 소라미
- 기타저자
- 김데이지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sacl:96206
- 책소개
-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교육은 이주민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익히기로 수렴되거나 ‘다문화 가정’ 2세들의 보완적 교육프로그램으로 축소되어 이해된다. 정부는 한편에서는 다문화와 글로벌 인재의 이중국적 허용을, 다른 한편에서는 출입국 관리감독과 단속추방의 강화를 이야기한다. 거기에 이주민을 사회불안 요인, 양극화의 주범, 잠재적 범죄자로 겨냥하는 반다문화 이데올로기 또한 예사롭지 않다.
진정한 다문화사회란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혹은 바로 그 차이 덕분에 모든 영역에서 평등하게 서로 조력하며 민주주의 공동체 기획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을 위해 ‘누가 한국인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우리’를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문화사회가 지향하는 공존의 의미를 실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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