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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185088
- ISBN
- 9788955616712 93100 : \28000
- 청구기호
- 152.4 임95ㅅ
- 저자명
- 임홍빈
- 서명/저자
- 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 임홍빈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출판사, 2013
- 형태사항
- 439 p. ; 23cm
- 주기사항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2014 (등록번호 00002553)
- 주기사항
-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2014 (등록번호 00002553)
- 주기사항
- 색인 : p. 437-439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81-394
- 초록/해제
- 초록: 나는 나의 주체인가. 수치심과 죄책감에 관한 심층 탐색. 수치와 죄의 감정에 대한 탐색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과 깊이 관련된다. 나는 수치심과 죄책감에 대해 깊이 분석할수록 매우 기이한 느낌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니라 우리의 감정이 과연 어떤 의미에서 우리 자신의 감정으로 이해될 수 있는지 모호해졌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죄와 수치의 감정이 그 어떤 다른 감정들보다 더 인상적인 방식으로 우리 안에 존재하는 '타자'의 존재를 말해 주고 있음을 주장하려고 한다. -본문에서
- 기타저자
- 임홍빈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sacl:96193
- 책소개
-
수치심과 죄책감에 관한 심층 탐색!
감정론의 한 시도 『수치심과 죄책감』. 오랫동안 서양철학의 주역은 ‘이성’이었다. 반면 ‘감정’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밀려나, 이론을 통해 일반화가 가능하지 않은, 그야말로 무정형의 사태라는 통념이 지배적이었다. 이 책은 21세기에 이르러서야 르네상스를 맞이한 ‘감정’ 중 수치심과 죄책감이 어떻게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는지 심층 탐색한다. 아울러, 죄와 수치의 감정이 그 어떤 다른 감정보다 더 인상적인 방식으로 우리 안에 존재하는 ‘타자’의 존재를 말해 주고 있음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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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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