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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 못 쓰는 남자 : 베르나르 키리니 단편소설
첫 문장 못 쓰는 남자 : 베르나르 키리니 단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967943
- ISBN
- 9788954619165 0386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2
- 청구기호
- 843 키239ㅊ
- 저자명
- 키리니, 베르나르
- 서명/저자
- 첫 문장 못 쓰는 남자 : 베르나르 키리니 단편소설 / 베르나르 키리니 지음 ; 윤미연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2.
- 형태사항
- 278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Quiriny, Bernard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내용주기
- 완전내용:첫 문장 못쓰는 남자 -- 침입자 -- 거짓말 주식회사 -- 가게들(아홉 편의 짧은 이야기) -- '마타로아' 호의 밀항자 -- 높은 곳 -- 박물관에서 -- 블록 -- 내 집 담벼락 속에 -- 끝없는 도시 -- 마지막 연주 -- 『크누센주의, 그것은 사기 협잡』 -- 펼쳐진 책 --『단검에 찔린 유명인들에 관한 안내서』 -- 물뿌리개 -- 플란의 정리
- 기타저자
- Quiriny, Bernard , 1978
- 기타저자
- 윤미연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sacl:95812
- 책소개
-
『첫 문장 못 쓰는 남자』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정상과 비정상의 벽을 허문 16편의 환상적인 단편으로 구성한 소설이다. 첫 문장에 대한 번민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소설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철학자, 거리를 내달리는 자전거 인간, 2년 60일 8시간 25분 동안 택시를 타고 있는 손님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베르나르 키리니는 풍자가 가득 담긴 초현실적인 상황을 읊조리듯 진지하게 이야기하면서 독자의 허를 찌른다. 수수께끼 같은 인물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 보이는 기상천외한 세상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