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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 인간의 생존, 번식, 유대에 관한 다윈의 작은 가이드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 인간의 생존, 번식, 유대에 관한 다윈의 작은 가이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290632
- ISBN
- 9788998243012 03470 : \13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599.938-22
- 청구기호
- 599 레69ㅇ
- 저자명
- 레이몽, 미셸.
- 서명/저자
-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 인간의 생존, 번식, 유대에 관한 다윈의 작은 가이드 / 미셸 레이몽 지음 ; 이희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계단, 2013.
- 형태사항
- 259 p. ; 21 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254-259.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26-253.
- 일반주제명
- Human evolution
- 일반주제명
- Social evolution
- 일반주제명
- Adaptation (Biology)
- 기타저자
- 이희정.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Michel Raymond.
- 기타저자
- Raymond, Michel.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95248
- 책소개
-
‘다윈의 덫’이 된 설탕에서 결혼의 정치학과 할머니의 폐경까지,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진화의 원리를 밝힌다
인간의 행동과 사회구조를 진화적 관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크게 생존을 위해 먹는 행동들과 번식을 위한 행동과 제도들, 사회적 유대의 기초가 되는 가족제도의 세 가지 관점을 활용한다. 왜 사람들은 단것을 좋아하고 튀긴 것을 즐겨먹는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정말 있는 것인지, 청소년기의 반항이 정말 호르몬 때문인지, 젖가슴은 과연 암컷에게만 있는 것인지와 같이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인간의 행동의 진화적 결정 요인들을 설득력있게 보여준다.
또한 혼인제도와 정치체제의 상관관계에서 사회 변화를 이끄는 가족구조에 대한 논의까지 진화의 힘을 제도화한 사회적 기구들도 함께 설명한다. 철학적?종교적?윤리적?합리적 인간이라는 더께와, 유전자 혹은 문화가 결정적이라는 환원론의 꺼풀 없이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의 행동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