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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역습 : 인간이 고안하고 발전시킨 9가지 물건의 은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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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역습 : 인간이 고안하고 발전시킨 9가지 물건의 은밀한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0013204229
ISBN  
9788977183445 03900 : \16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541-5
DDC  
303.483-21
청구기호  
303.4 테213ㅅ
저자명  
테너, 에드워드
서명/저자  
사물의 역습 : 인간이 고안하고 발전시킨 9가지 물건의 은밀한 이야기! / 에드워드 테너 지음 ; 장희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오늘의책, 2013
형태사항  
407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Tenner, Edward
원저자/원서명  
Our Own Devices
일반주제명  
Technology Social aspects
일반주제명  
Technological innovations Social aspects
일반주제명  
Human body Social aspects
일반주제명  
Human body (Philosophy)
키워드  
기술 혁신 사물 물건 테크놀로지
기타저자  
Tenner, Edward
기타저자  
Tenner, Edward
기타저자  
장희재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Edward Tenner
기타서명  
인간이 고안하고 발전시킨 아홉가지 물건의 은밀한 이야기
가격  
\16500
Control Number  
sacl:94561
책소개  
전 세계 저명인사가 꿈꾸는 강연회인 TED의 강연자이자 <왜 일들이 제대로 안 되는가>의 저자이기도 한 에드워드 테너가 <사물의 역습>으로 찾아왔다. 이 책은 젖병, 운동화, 안락의자, 건반, 안경, 헬멧 등 우리가 고안하고 발전시킨 9가지 물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러한 일상의 사물들은 신체를 보호하고, 자세를 잡아주며,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켰지만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



이 책을 통해 주변 사물이 우리가 어떻게 앉고, 서고, 걷고, 대화하는지를 비롯해 우리 몸을 사용하는 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손과 관련된 가장 혁신적인 기술은 무엇일까? 바로 건반과 자판이다. 이들은 필기구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이 다양한 프로세스를 조작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 음악 건반에 대한 장에서는 연주 방식과 악기 제작의 상호작용 과정을 살펴본다. 문자 자판에서는 이 테크놀로지가 형성되기까지 타이피스트가 발명가 이상으로 어떻게 기여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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