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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 : 김언수 소설
잽 : 김언수 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203892
- ISBN
- 9788954621700 03810 : \12000
- DDC
- 895.735-22
- 청구기호
- 8A3.6 김6321ㅈ
- 저자명
- 김언수
- 서명/저자
- 잽 : 김언수 소설 / 김언수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3
- 형태사항
- 278 p. ; 22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소설집
- 내용주기
- 완전내용:잽. - 금고에 갇히다. - 단발장 스트리트. - 꽃을 말리는 건, 우리가 하찮아졌기 때문이다. - 참 쉽게 배우는 글짓기 교실. - 장지구의 결단. - 소파 이야기. - 빌어먹을 알부민. - 하구(河口)
- 기타서명
- 금고에 갇히다
- 기타서명
- 단발장 스트리트
- 기타서명
- 꽃을 말리는 건, 우리가 하찮아졌기 때문이다
- 기타서명
- 참 쉽게 배우는 글짓기 교실
- 기타서명
- 장지구의 결단
- 기타서명
- 소파 이야기
- 기타서명
- 빌어먹을 알부민
- 기타서명
- 하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sacl:94544
- 책소개
-
웃기고 슬픈 현실, 김언수의 블랙 유머가 펼쳐진다!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캐비닛》, 《설계자들》의 저자 김언수의 소설집 『잽』. 화자의 나이 순서대로 묶여 있는 아홉 편의 단편은 삶의 단면을 직접적으로 끌어와 현실 밀착형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현대인들의 불안과 소외, 권태와 피로 등을 가감 없이 드러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남고생, 자기가 열고 들어온 금고에 갇힌 금고털이, 꿈도 희망도 없는 단란주점 웨이터, 알코올 중독으로 아내와 직장을 잃고 도망친 남자 등 불우하거나 권태롭고 지루한 인생을 불편할 정도로 고스란히 담아냄으로써 무엇이 삶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표제작인 《잽》의 화자 ‘나’는 열일곱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수업 중 이상한 소리를 냈다고 뺨을 때리는 윤리 선생, 나는 반성문을 내라는 교칙에 맞서 졸업 때까지 화장실과 운동장을 청소한다. 저자는 이런 힘이 없는 나가 납득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내면의 갈등을 권투 배우기로 이겨내는 과정을 담아 ‘현실대 대처하는 자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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