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라캉 카페 :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2
Содержание
라캉 카페 :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2
자료유형  
 단행본
 
0029140675
ISBN  
9788955593686 94330 : \49000
ISBN  
9788955593662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193-20
청구기호  
193 지73ㄹ
저자명  
지젝, 슬라보예
서명/저자  
라캉 카페 :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 슬라보예 지젝 [지음] ; 조형준 옮김. 2
발행사항  
서울 : 새물결, 2013
형태사항  
909-1791 p. ; 23 cm
총서명  
Less than nothing ; 2
주기사항  
이 책은 원서를 두 권으로 분권한 것으로 1권 『헤겔 레스토랑』은 본서의 7장까지를, 2권 『라캉 카페』는 나머지를 담고 있음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내용주기  
완전내용:'Less than Nothing'의 두 번째 편이다. ‘고급 담론’으로 위장한 지적·정치적 패배주의를 격퇴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시대 사유의 긴급한 과제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말꼬투리를 잡거나 ‘정치적으로 당연한’, 또는 ‘좌파적인’ 비판으로는 쉽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뿌리가 깊다. 따라서 존재론과 형이상학 전체를 아우르는 근본적 개념의 조탁없이 그러한 과제를 수행하기는 지난한데, 드디어 지젝은 이 책을 통해 ‘Less than Nothing’을 그러한 개념으로 도출하고 있다.
원저자/원서명  
Less than nothing :
주제명-개인  
Hegel, Georg Wilhelm Friedrich , 1770-1831
기타저자  
Žižek, Slavoj
기타저자  
조형준
기타서명  
헤겔 레스토랑
기타저자  
Zizek, Slavoj
기타저자  
지젝, 슬라보예
기타서명  
Lacan cafe
가격  
\49000
Control Number  
sacl:94345
책소개  
‘우리 시대의 가장 위험한 사상가’ 지젝이 펼치는 본격적인 사유의 난장!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라캉 카페』. 이 책의 저자인 슬라보예 지젝은 플라톤부터 프로이트를 거쳐 바디우에 이르는 서구 형이상학의 존재론적 근거를 새롭게 해석한다. 그리고 특히 이 개념을 축으로 어떻게 라캉을 경유해 헤겔이 새롭게 ‘유물론자’로서의 진면목을 드러낼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비전체 또는 성적 차이의 존재론’에서는 남성 운동이 일어나야 할 정도로 최근 남성이 ‘힘’을 잃어가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기·후기’ 하이데거가 아니라 나치에 ‘협력’하던 ‘중기’의 하이데거를 ‘공산주의’ 방향으로 전향시키려는 논의는 헤겔-하이데거-라캉이라는 현대 사상의 빅 3 사이의 관계, 그리고 하이데거의 ‘좌파적 전유’와 관련해서도 시사점을 던져준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 Первый запрос зрения
материал
Reg No.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статус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00070966 193 지73ㄹ 2 일반서가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