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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무 것도 모른다 : 이상, 시적 주체의 윤리학
시는 아무 것도 모른다 : 이상, 시적 주체의 윤리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634357
- ISBN
- 9788991555280 03810 : \25000
- DDC
- 895.713-22
- 기타분류
- 811.15-동양관계세분전개표
- 청구기호
- 8A1.09 함225ㅅ
- 저자명
- 함돈균.
- 서명/저자
- 시는 아무 것도 모른다 : 이상, 시적 주체의 윤리학 / 함돈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수류산방, 2012.
- 형태사항
- 492 p. : 삽도 ; 25 cm.
- 주기사항
- 부록: 시의 정치화와 시적인 것의 정치성 - 임화 시의 확실성의 주체와 이상 시의 모르는 주체에 관하여.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73-483.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07년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
- 기타저자
- Ham, Don-kyoon.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sacl:94339
- 책소개
-
『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시인 이상의 시를 다양하게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더니티, 시적 아이러니, 이데올로기적 호명의 실패 등 진지하게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