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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코너 : 존 치버 장편소설
팔코너 : 존 치버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10041051
- ISBN
- 9788954613897 04840
- ISBN
- 978895460901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95.735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08.83 문911 61
- 저자명
- 치버, 존
- 서명/저자
- 팔코너 : 존 치버 장편소설 / 존 치버 지음 ; 박영원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1
- 형태사항
- 257 p ; 22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061
- 내용주기
- 완전내용:안온한 일상 이면에서 균열하는 미국인의 삶을 날카로운 통찰력과 눈부신 언어로 그려낸 걸작
- 내용주기
- 완전내용:교도소라는 폐쇄된 공간을 무대로 억압과 소외, 희망과 구원의 가능성을 고찰하는 교외의 체호프, 존 치버의 대표작
- 원저자/원서명
- Cheever, John /
- 원저자/원서명
- Falconer
- 기타저자
- 박영원
- 기타저자
- Cheever, John
- 기타저자
- 치이버, 존
- 가격
- \10500
- Control Number
- sacl:93498
- 책소개
-
억압과 소외, 희망과 구원의 가능성!
인간 존재의 해방과 구원의 가능성을 고찰한 존 치버의 대표작 『팔코너』. 모든 것이 통제되고 억압되는 공간인 교도소를 무대로, 마약중독자이자 형제를 살해하여 수감된 중년의 대학 교수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팔코너 교도소 독방동에 수감된 734-508-32번 죄수 패러것. 그는 이제 사기꾼과 살인자는 동료로, 폭력과 인권유린을 휘두르는 교도관들은 관리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공포와 좌절감과 멜랑콜리를 느끼는 것도 잠시 뿐, 그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단 한 가지다. 바로 자신의 실존과 동일시되는 약을 지급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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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0240 | 808.83 문911 61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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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8361 | 808.83 문911 61 c.2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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