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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제주도 배낭여행 하기 - [교보 전자책]
(아이와 함께) 제주도 배낭여행 하기 - [교보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3121400
- ISBN
- 9788993691214 13910
- DDC
- 895.785915.1904-21
- 청구기호
- 915.1 김736ㅈ
- 저자명
- 김정주 , 1973-
- 서명/저자
- (아이와 함께) 제주도 배낭여행 하기 - [교보 전자책] / 김정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플럼북스, 2012( (교보전자책, 201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두 딸과 함께 두 발로, 온몸으로 즐겼던 20일 간의 느린 여정
- 초록/해제
- 요약: 두 딸과 함께 두 발로, 온몸으로 즐겼던 20일 간의 느린 여정『아이와 함께 제주도 배낭여행 하기』. 엄마 혼자, 네 살과 일곱 살 아이 둘의 손을 잡고 떠난 제주도 배낭여행기이다. 렌터카를 타고 편하게 이동한 것이 아니라 9박 10일이라는 조금은 긴 시간 동안 배낭을 짊어지고 두 발로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를 걸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 엄마는 1년 뒤 또다시 배낭을 꾸렸다. 제주도 길 위에 성큼 자란 아이들과의 배낭여행은 엄마 혼자서도 아이 둘을 데리고 떠날 수 있다는 용기와 아이들이 길 위에서 얼마나 강하고 용감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울러 어디를 여행하건 사람들을 만나 마음을 열고 진정한 소통을 경험하고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듬뿍 누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아이와 함께) 제주도 배낭여행 하기. 978899369121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93123
- 책소개
-
두 딸의 손을 잡고 떠난 제주 배낭 여행기!
두 딸과 함께 두 발로, 온몸으로 즐겼던 20일 간의 느린 여정『아이와 함께 제주도 배낭여행 하기』. 엄마 혼자, 네 살과 일곱 살 아이 둘의 손을 잡고 떠난 제주도 배낭여행기이다. 렌터카를 타고 편하게 이동한 것이 아니라 9박 10일이라는 조금은 긴 시간 동안 배낭을 짊어지고 두 발로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를 걸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 엄마는 1년 뒤 또다시 배낭을 꾸렸다. 제주도 길 위에 성큼 자란 아이들과의 배낭여행은 엄마 혼자서도 아이 둘을 데리고 떠날 수 있다는 용기와 아이들이 길 위에서 얼마나 강하고 용감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울러 어디를 여행하건 사람들을 만나 마음을 열고 진정한 소통을 경험하고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듬뿍 누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