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전자책

 

03121396

ISBN  

9788954616645 03810

DDC  

895.744-21

청구기호  

8A4 신146아

저자명  

신경숙

서명/저자  

아름다운 그늘 - [교보 전자책] : 신경숙 산문집 / 신경숙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1( (교보전자책, 201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문학동네 산문집

초록/해제  

요약: 엄마를 부탁해, 모르는 여인들의 저자 신경숙의 첫 번째 산문집『아름다운 그늘』. 이 책은 저자가 서른셋에 처음 펴낸 산문집의 개정 3판으로, 세상과 문학을 향한 저자의 첫 마음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의 체험이 어떻게 작품화되었는지, 체험과 소설의 간극은 어떠한지 엿볼 수 있다. 서정인, 최인훈, 김승옥, 이제하, 오정희, 이청준 등의 작품을 실사하던 습작시절의 이야기, 사진작가 최민식, 영화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운보 김기창 화백과 조카들, 그리고 농부인 아버지까지 저자가 독서를 통해 만났거나 전시회, 공연,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초상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산문

기타형태저록  

아름다운 그늘. 9788954616645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26000

Control Number  

sacl:93119

책소개  

매혹적인 문장과 서정의 진경

, 의 저자 신경숙의 첫 번째 산문집『아름다운 그늘』. 이 책은 저자가 서른셋에 처음 펴낸 산문집의 개정 3판으로, 세상과 문학을 향한 저자의 첫 마음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의 체험이 어떻게 작품화되었는지, 체험과 소설의 간극은 어떠한지 엿볼 수 있다. 서정인, 최인훈, 김승옥, 이제하, 오정희, 이청준 등의 작품을 실사하던 습작시절의 이야기, 사진작가 최민식, 영화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운보 김기창 화백과 조카들, 그리고 농부인 아버지까지 저자가 독서를 통해 만났거나 전시회, 공연,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초상을 만나볼 수 있다.

▶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문학동네)의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