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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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기능적 체계 혹은 객관적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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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인테리어 디자인의 구조 ···········19
▶ 전통적 환경 ·················19
▶ 기능에서 해방된 현대적 사물 ·········22
▶ 실내 모델 ··················26
▶ 요소들 ·················26
▶ 벽과 빛 ·················29
▶ 조명 ··················30
▶ 거울과 초상화 ··············31
▶ 시계와 시간 ···············33
▶ 인테리어 디자인의 사회학을 향해? ·······35
▶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인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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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분위기의 구조 ···············44
▶ 분위기의 가치: 색 ··············44
▶ 전통적인 색 ···············44
▶ ‘자연스러운’ 색 ·············46
▶ ‘기능적인’ 색 ··············51
▶ 따뜻함과 차가움 ·············54
▶ 분위기의 가치: 재료 ·············56
▶ 자연의 나무, 문화의 나무 ·········56
▶ 분위기의 논리 ··············59
▶ 재료의 모델: 유리 ············62
▶ 관계와 분위기의 인간 ·············66
▶ 의자 ··················67
▶ 문화적 내포와 검열 ···········70
▶ 분위기의 가치: 제스처 체계와 형태 ·······72
▶ 전통적 제스처 체계: 노력 ·········73
▶ 기능적 제스처 체계: 조종 ·········75
▶ 새로운 조작적 영역 ············76
▶ 소형화 ·················79
▶ 양식화_조작 가능성_감싸기 ·········81
▶ 상징적 차원의 종말 ············83
▶ 힘의 추상화 ···············86
▶ 기능주의적 신화 ·············89
▶ 기능적 형태: 라이터 ···········91
▶ 형식적 내포: 자동차의 수직안정판 ·····92
▶ 위장으로서의 형태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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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 결론: 자연성과 기능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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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가정의 세계와 자동차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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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부 비기능적 체계 혹은 주관적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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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부차적인 사물_오래된 사물 ········113
▶ 분위기의 가치: 역사성 ············113
▶ 상징적 가치: 기원의 신화 ···········115
▶ ‘진실성’ ··················118
▶ 새로운 문화적 증후군: 복원 ··········119
▶ 공시성, 통시성, 시대착오 ···········125
▶ 전도된 투영: 기술적 사물과 미개인 ······128
▶ 골동품 시장 ·················130
▶ 문화적 신제국주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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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부차적 체계: 수집 ·············133
▶ 자기 기능으로부터 추상된 사물 ········134
▶ 정열로서의 사물 ···············136
▶ 가장 귀여운 애완동물 ············139
▶ 일련의 작용 ·················141
▶ 양에서 질에 이르기까지: 유일한 사물 ·····143
▶ 사물과 습관: 손목시계 ············147
▶ 사물과 시간: 통제된 순환 ···········150
▶ 갇힌 사물: 질투 ···············154
▶ 탈구조화된 사물: 성도착 ···········157
▶ 일련의 동기에서 실제의 동기에 이르기까지 ···163
▶ 자기 자신의 담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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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부 메타 기능적_기능 장애적 체계: 가제트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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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 내포: 자동성 ·············171
▶ ‘기능적’ 초월성 ···············173
▶ 기능적 비정상: 가제트 ············177
▶ 의사 기능성: 거시기 ·············180
▶ 메타 기능성: 로봇 ··············188
▶ 기술의 변화 ·················195
▶ 기술과 무의식적 체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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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부 사물과 소비의 사회_이데올로기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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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모델과 일련의 것 ··············213
▶ 공업화 이전의 사물과 공업 모델 ········213
▶ ‘개성화’된 사물 ···············217
▶ 선택 ··················219
▶ 부차적 차이 ··············221
▶ 모델을 이상화하는 경향 ···········223
▶ 모델에서 일련의 것에 이르기까지 ·······227
▶ 일련의 사물의 기술적 불완전함 ······227
▶ 일련의 사물의 ‘양식’의 불완전함 ·····230
▶ 계급의 차이 ··············233
▶ 현실성의 특권 ·············236
▶ 개인의 실패 ··············239
▶ 모델의 이데올로기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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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신용 ····················245
▶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 ············245
▶ 소비의 전진 운동: 새로운 윤리학 ·······249
▶ 구매의 강요 ·················251
▶ 구매의 기적 ·················253
▶ 가정의 사물의 모호성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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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 광고 ····················257
▶ 사물에 관한 담론과 사물로서의 담론 ······257
▶ 광고의 명령법과 직설법 ···········258
▶ 산타클로스의 논리 ··············261
▶ 모성의 심급: 에르보른 안락의자 ········263
▶ 구매력의 페스티벌 ··············270
▶ 욕구 충족과 욕구의 의식적인 억압: 이중의 심급 ·275
▶ 집단적 가정 ·················282
▶ 세탁용 세제 팍스 ············282
▶ 광고의 경쟁 ··············285
▶ 가랍 ··················286
▶ 새로운 인간주의? ··············289
▶ 일련의 조작 ··············289
▶ 결핍된 자유 ··············292
▶ 새로운 언어? ················297
▶ 구조와 구분: 상표 ············298
▶ 보편적 코드: 사회적 지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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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소비’의 정의를 향해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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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소비 사회와 기호의 소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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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347
▶ 지은이에 대해 ··················358
▶ 보드리야르의 전기적 지표들 ···········365
▶ 보드리야르의 저서들 ···············374
▶ 옮긴이에 대해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