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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 박지웅 시집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 박지웅 시집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Control Number
- sacl:92296
- 책소개
-
응시하는 견딤, 각성하는 견딤을 그린 견딤의 시학!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3권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2004년 《시와 사상》 신인상,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나’와 타자의 모든 쓰라린 국면을 껴안는 전폭적인 견딤으로 나아가 오로지 시의 내부에 몰두함으로써 얻어지는 감동이 구축하는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몸 밖의 가혹한 사태들을 오로지 견디면서 써내려간 ‘나비를 읽는 법’, ‘물의 방중술’, ‘순간의 미학’, ‘소리의 정면’, ‘바늘의 눈물’, ‘달의 통로’ 등 62편의 시를 만나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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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116 p.▼c23 cm.
■44000▼a문학동네시인선 ▼v033
■653 ▼a한국현대문학▼a한국시▼a구름▼a집
■9500 ▼b\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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