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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잠 :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21218203753
- ISBN
- 9788970128801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95.6
- DDC
- 895.6-21
- 청구기호
- 895.63 무231ㅈ
- 저자명
- 무라카미 하루키
- 서명/저자
- 잠 :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카트 멘쉬크 그림 ; 양윤옥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ねむり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사상, 2012
- 형태사항
- 99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자명은 "村上春樹" 임
- 기타저자
- 멘쉬크, 카트
- 기타저자
- 양윤옥
- 기타저자
- 村上春樹
- 기타저자
- 촌상춘수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sacl:91197
- 책소개
-
독일어판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새로운 『잠』
일러스트가 더해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잠』. 《잠》은 1989년 하루키가 로마에 살았을 때 썼던 단편으로, 1993년 《TV피플》이라는 소설집에 묶였다. 이번 새로운 『잠』은 하루키 월드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는 아트북 개념의 책으로,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쉬크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졌다. 그리고 하루키가 21년 만에 예전 작품의 문장을 손봐 다른 느낌의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소설은 잠을 못 잔 지 십칠 일째라고 말하는, 갑자기 잠을 자지 못하게 된 가정주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치과의사 남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인 그녀는 어느 날 악몽을 꾼 이후부터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렇다고 일상이 엉망이 되지도 않는다. 밤이 되면 가족들은 다 잠이 들고, 그녀는 조용히 침실에서 빠져나와 브랜디를 마시며 러시아 고전문학에 빠져든다. 그러다 갑갑해지면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가기도 한다. 어느 누구도 그녀의 일탈을 눈치채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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