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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 Late Autumm - [DVD]
만추 = Late Autumm - [DVD]
- 자료유형
- A/V자료
- O201200015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eng, 요약문언어 - chi, 요약문언어 - eng, 요약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791.43 김832ㅁ
- 저자명
- 김태용
- 서명/저자
- 만추 = Late Autumm - [DVD] / 김태용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아트서비스 [제작·판매], 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1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이주익, 시남생, 조성우 ; 원작, 김지헌 ; 각본, 김태용 ; 촬영, 김우형 ; 편집, 최민영, 이진 ; 음악, 조성우, 최용락 ; 미술, 류성희
- 연주자와 배역진
- 현빈(훈 역) ; 탕웨이(애나 역) ; 김준성(왕징 역)
- 초록/해제
- 요약: 수인번호 2537번 애나. 7년 째 수감 중, 어머니의 부고로 3일 간의 휴가가 허락된다. 장례식에 가기 위해 탄 시애틀 행 버스, 쫓기듯 차에 탄 훈이 차비를 빌린다. 사랑이 필요한 여자들에게 에스코트 서비스를 하는 그는,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나랑 만나서 즐겁지 않은 손님은 처음이니까, 할인해 줄게요. 오늘 하루." 훈은 돈을 갚고 찾아가겠다며 억지로 시계를 채워주지만 애나는 무뚝뚝하게 돌아선다. 7년 만에 만난 가족도 시애틀의 거리도, 자기만 빼 놓고 모든 것이 변해 버린 것 같아 낯설기만 한 애나. 돌아가 버릴까? 발길을 돌린 터미널에서 훈을 다시 만난다. 그리고 장난처럼 시작된 둘의 하루. 시애틀을 잘 아는 척 안내하는 훈과 함께, 애나는 처음으로 편안함을 느낀다. "2537번, 지금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름도 몰랐던 애나와 훈. 호기심이던 훈의 눈빛이 진지해지고 표정 없던 애나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떠오를 때쯤, 누군가 훈을 찾아 오고 애나가 돌아가야 할 시간도 다가오는데...
- 시스템정보
- DVD ; 오디오, Dolby Digital 5.1 ;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NTSC ; 디스크, Dual Layer
- 언어주기
- 사운드 트랙: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
- 기타저자
- 현빈 배우
- 기타저자
- 탕웨이 배우
- 기타저자
- 김준성 배우
- 가격
- \25300
- Control Number
- sacl:9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