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0012861437

ISBN  

9788993094442 0384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22

기타분류  

823-동양관계세분전개표

청구기호  

813 딕899ㄷ 1

저자명  

딕, 필립 K.

서명/저자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 필립 K. 딕 단편집 / 필립 K. 딕 지음 ; 조호근 옮김.

원표제  

[원표제]We can remember it for you wholesale.

발행사항  

서울 : 폴라북스, 2012.

형태사항  

735 p. ; 22 cm.

주기사항  

권차는 출판순서대로 임의부여함

주기사항  

권말에 부록 수록.

내용주기  

완전내용:작고 검은 상자(The little black box) -- 프눌과의 전쟁(The war with the fnools) -- 운이 필요 없는 게임(A game of unchance) -- 귀중한 유산(Precious artifact) -- 은둔 증후군(Retreat syndrom) -- 테란 오디세이(A terran odyssey) -- 약속은 어제입니다(Your appointment will be yesterday) -- 신성 논쟁(Holy quarrel) --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We can remember it for you wholesale) -- 표지로 판단하지 말지어다(Not by its cover) -- 복수전(Return match) -- 옛 선조들의 믿음(Faith of our fathers) -- 할란 앨리슨 선집 『위험한 예지』를 위한 모든 이야기를 끝내기 위한 이야기(The story to end all stories for Harlan Ellison's anthology dangerous visions) -- 전자 개미(The electric ant) -- 모자란 비버 캐드버리(Cadbury, the beaver who lacked). - 시간여행자를 위한 작은 배려(A little something for us tempunauts) -- 전 인간(The pre-persons) -- 시빌라의 눈(The eye of the sybil) -- 컴퓨터 씨가 나무에서 떨어 진 날(The day Mr. computer fell out of its tree) -- 출구는 안으로 향한다(The exit door leads in) -- 대기의 사슬, 에테르의 그물(Chains of air, web of Aether) -- 죽음에 관한 이상한 기억(Strange memories of death) -- 어서 그곳에 도착했으면(I hope I shall arrive soon) -- 라우타바라 사건(Rautavaara's case) -- 외계인의 사고방식(The alien mind).

키워드  

영미문학 영미소설 미국문학 미국소설 단편소설 SF소설

기타저자  

Dick, Philip K. , 1928-

기타저자  

조호근.

기타서명  

작고 검은 상자.

기타서명  

프눌과의 전쟁.

기타서명  

운이 필요 없는 게임.

기타서명  

귀중한 유산.

기타서명  

은둔 증후군.

기타서명  

테란 오디세이.

기타서명  

약속은 어제입니다.

기타서명  

신성 논쟁.

기타서명  

표지로 판단하지 말지어다.

기타서명  

복수전.

기타서명  

옛 선조들의 믿음.

기타서명  

할란 앨리슨 선집 『위험한 예지』를 위한 모든 이야기를 끝내기 위한 이야기.

기타서명  

전자 개미.

기타서명  

모자란 비버 캐드버리.

기타서명  

시간여행자를 위한 작은 배려.

기타서명  

전 인간.

기타서명  

시빌라의 눈.

기타서명  

컴퓨터 씨가 나무에서 떨어 진 날.

기타서명  

출구는 안으로 향한다.

기타서명  

대기의 사슬, 에테르의 그물.

기타서명  

죽음에 관한 이상한 기억.

기타서명  

어서 그곳에 도착했으면.

기타서명  

라우타바라 사건.

기타서명  

외계인의 사고방식.

가격  

\18800

Control Number  

sacl:90247

책소개  

필립 K. 딕 단편의 정수를 만나다!

20세기 SF 문학사를 대표하는 작가 필립 K. 딕의 단편집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작가가 가장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했던 시기의 단편들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1963년부터 1981년까지 쓴 스물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의 모티브가 된 《작고 검은 상자》, 1993년과 2012년 두 번이나 영화화된 「토탈 리콜」의 원작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발리스 3부작’의 바탕 아이디어가 담긴 《시빌라의 눈》, 「성스러운 침입」의 기본 틀을 마련한 《대기의 사슬, 에테르의 그물》, 「닥터 블러드머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이야기를 볼 수 있는 《테란 오디세이》 등을 만날 수 있으며, 그중 23편이 국내 최초 공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