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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은빛 그물
바다로 가는 은빛 그물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523721
- ISBN
- 9788952761675 73810
- ISBN
- 9788952755803(세트)
- KDC
- 813.8-3
- 청구기호
- 8A3.8 시156-2 66
- 저자명
- 황선미
- 서명/저자
- 바다로 가는 은빛 그물 / 황선미 글 ; 윤봉선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1.
- 형태사항
- 93 p. : 채색삽도 ; 22 cm.
- 총서명
- (읽는 재미로 가득한)시공주니어 문고 : 독서레벨 2 ; 66
- 주기사항
- 열람분실도서 (현금변상) 재구입
- 주기사항
- 2014 열람분실도서 (현금변상)
- 주기사항
- 2016년 4월 알라딘 구입
- 기타저자
- 윤봉선 그림
- 가격
- \8100 - (2016 4월 현금 변상도서 구입)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89637
- 책소개
-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시리즈 66권.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가 새롭게 펴낸 창작 동화로, 사실감 넘치는 또래 아이들 간의 미묘한 신경전을 그리고 있다. 자신들이 규정한 상위 무리에 끼려고 안간힘을 쓰는 아이들, 상위 무리에 껴 있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속마음 등 또래 아이들 간의 미묘한 신경전과 갈등이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명하는 올해 열 살, 3학년이다. 같은 반 친구 귀영이는 열 살 생일이 지나면서 자기 그물도 생기고 형들이랑 어울려 실뱀장어를 잡으러 다닌다. 명하네 동네에서 그물을 갖는다는 것, 만 열 살이 됐다는 것은 물이 깊고 물살이 센 소사천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으로,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라는 증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귀영이의 잘난 척이 하늘을 찌를 만도 하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같이 놀던 친구가 하루아침에 자신을 아이 취급하며 무시하자, 명하는 분하고 자존심이 상한다. 말끝마다 “늦둥이, 쉰둥이”라고 놀려 대는 것도 기분 나쁘다. 한편으로는 형들과 어울리는 귀영이가 부럽기도 하다. 급기야 귀영이 코피를 터뜨리며 한 방 먹이는 명하. 두 아이의 화해는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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