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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콘 : 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관하여
Contents Info
라오콘 : 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관하여
자료유형  
 단행본
 
0011161144
ISBN  
9788930082600 04800
ISBN  
9788930082150(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701.17833-22
청구기호  
701 레59ㄹ
저자명  
레싱, 고트홀트 에프라임
서명/저자  
라오콘 : 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관하여 /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지음 ; 윤도중 옮김.
원표제  
[원표제]Laokoon : Über die Grenzen der Malerei und Poesie.
발행사항  
파주 : 나남, 2008.
형태사항  
279 p. : 삽도 ; 24 cm.
총서명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 서양편 ; 217.
주기사항  
원저자명:Lessing, Gotthold Ephraim
주기사항  
레싱 연보: p. 269-271.
주기사항  
미디어창작학부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초록/해제  
요약: 미술과 문학의 경계를 다룬 고전 근대 미학 담론의 시작이자 문학비평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을 번역한 책. 독일 계몽주의 시대에 문화 전반에 많은 업적을 남긴 레싱의 대표작 은 트로이의 왕자 라오콘과 그 아들을 소재로 한 고대 조각상을 통해 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대해 논한 저서이다. 라오콘은 역동적이고 극적인 헬레니즘 시대의 예술을 대표하는 조각을 말한다. 독일의 미학자 빙켈만이 자신의 저서에서 이 라오콘 조각상을 칭찬하여 지식인들의 관심을 받은 것에 자극을 받아, 레싱은 을 구상하게 되었다. 빙켈만은 예술이 그리스에서 완성되었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에게 그리스 미술을 모방하라고 권했고, 특히 라오콘에서 그리스 예술의 본질적인 특징을 찾았다. 그로 인해 당시 유럽사회에서는 고대 미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레싱은 이러한 전통을 타파하기 위해, 미술과 문학의 본질을 규명하고 차이를 밝힘으로써 문학을 미술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키고자 했으며, 나아가 문학이 미술보다 상위의 예술임을 논증하고자 했다.
언어주기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라오콘 미술 문학a2018 1학기 지정자료 미디어창작학부
기타저자  
Lessing, Gotthold Ephraim , 1729-1781
기타저자  
윤도중 옮김
기타저자  
Lessing, Gotthold Ephraim 지음
기타저자  
레싱, G. E.
가격  
\14000
가격  
\12600 - \12600 등록번호 00073320
Control Number  
sacl:8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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