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 [교보 전자책]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 [교보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2226616
- ISBN
- 9788996321910
- DDC
- 300.2-21
- 청구기호
- 301.095 정222ㄱ
- 저자명
- 정대진 , 1978-
- 서명/저자
-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 [교보 전자책] / 정대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책마루, 2009( (교보전자책, 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개천에서 용이 날 희망의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은 이에 대해 관념적인 현상접근이 아닌 지은이의 십여 년 사교육 논술강사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문제제기를 던지고 있다. 지은이는 청계천에서 난 용이 눈에 보이는 4대강만 정비한다고 삽을 뜰 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미래로 흐르는 개천에도 누군가는 신경을 써야한다며 "비록 이름없는 시민이지만 창피함을 무릅쓰고 윤택하지 못한 붓을 들었다"고 말한다.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은 어른들 때문에 막힌 물길에 갇혀 어두운 미래로 죄 없이 걸어 들어가는 10대들에게 스스로 밝은 미래의 물길을 틀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16세 투표권" 실현을 통해 정치의 전면적인 새판 짜기와 10대의 당사자 문제에 대한 민주시민의식 발현으로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를 돌파하는 방안을 모색해보자고 ‘고함’친다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978899632191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6120
- Control Number
- sacl:88242
- 책소개
-
개천에서 용이 날 희망의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은 이에 대해 관념적인 현상접근이 아닌 지은이의 십여 년 사교육 논술강사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문제제기를 던지고 있다.
지은이는 청계천에서 난 용이 눈에 보이는 4대강만 정비한다고 삽을 뜰 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미래로 흐르는 개천에도 누군가는 신경을 써야한다며 “비록 이름없는 시민이지만 창피함을 무릅쓰고 윤택하지 못한 붓을 들었다”고 말한다.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은 어른들 때문에 막힌 물길에 갇혀 어두운 미래로 죄 없이 걸어 들어가는 10대들에게 스스로 밝은 미래의 물길을 틀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16세 투표권” 실현을 통해 정치의 전면적인 새판 짜기와 10대의 당사자 문제에 대한 민주시민의식 발현으로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를 돌파하는 방안을 모색해보자고 ‘고함’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