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교보 전자책] : 김영하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교보 전자책] : 김영하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02148447
- ISBN
- 9788954611770
- DDC
- 895.734-21
- 청구기호
- 8A3.6 김646ㄴ 2010
- 저자명
- 김영하
- 서명/저자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교보 전자책] : 김영하 장편소설 / 김영하 지음 3판(2010)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0( (교보전자책, 2010))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문학동네 장편소설
- 초록/해제
- 요약: 유쾌한 이야기꾼 김영하의 첫 장편소설!1995년 계간지 '리뷰'에 단편소설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이후, 지금 세대를 대표해온 소설가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죽음의 미학을 매혹적으로 탁월하게 형상화함으로써, 한국문학에 비범하고 충격적 소설가의 탄생을 알린 첫 장편소설이다. 활달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참신하고 경이로운 작품 세계를 만들어온 저자의 소설가로서의 첫걸음을 확인하게 된다. 판타지, 컬트, 포르노그라피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타인과의 연대에 무능하여 끝없이 고독과 단절을 경험하는 현대인의 죽음에 대한 욕망을 명쾌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서늘할 정도로 무관심한 문체가 우리 마음을 얼어붙게 한다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978895461177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87872
- 책소개
-
유쾌한 이야기꾼 김영하의 첫 장편소설!
1995년 계간지 리뷰에 단편소설 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이후, 지금 세대를 대표해온 소설가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죽음의 미학을 매혹적으로 탁월하게 형상화함으로써, 한국문학에 비범하고 충격적 소설가의 탄생을 알린 첫 장편소설이다. 활달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참신하고 경이로운 작품 세계를 만들어온 저자의 소설가로서의 첫걸음을 확인하게 된다. 판타지, 컬트, 포르노그라피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타인과의 연대에 무능하여 끝없이 고독과 단절을 경험하는 현대인의 죽음에 대한 욕망을 명쾌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서늘할 정도로 무관심한 문체가 우리 마음을 얼어붙게 한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Meine Mappe
- Erste Aufräumarbeiten Anf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