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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의 뒷모습 : 옥션에서 비엔날레까지 7개 현장에서 만난 현대미술의 은밀한 삶
걸작의 뒷모습 : 옥션에서 비엔날레까지 7개 현장에서 만난 현대미술의 은밀한 삶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3715753 036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709.05 손838 1
- 저자명
- 손튼, 세라
- 서명/저자
- 걸작의 뒷모습 : 옥션에서 비엔날레까지 7개 현장에서 만난 현대미술의 은밀한 삶 / 세라 손튼 지음 ; 이대형 ; 배수희 옮김
- 원표제
- [원표제]Seven days in the art world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언스북스, 2011
- 형태사항
- 399 p : 삽화(일부천연색)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Thornton, Serah
- 주기사항
- 저자의 차기작(예술가의 뒷모습)이 본 도서 관련 내용을 담고 있어 권차를 임의부여함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85-389)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왜 사람들이 미술에 그렇게 열광하게 됐을까?『걸작의 뒷모습』은 미술사의 가장 흥미로운 시기를 압축해놓은 것으로, 다양하고 불투명하고 비밀스러운 미술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다섯 국가의 여섯 도시를 돌며 취재한 일곱 개의 이야기 속에 이러한 문제를 담아 현대미술과 미술계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고, 걸작이란 어떻게 탄생하고 유통되는지 들여다본다. 저자는 미술계가 하나의 시스템이거나 잘 맞물려 돌아가는 기계가 아니라 하위문화가 충돌하는 집합이라는 관점을 반영하여 7일이라는 구조로 미술의 서로 다른 정의를 보여준다. 작품이 소비되는 공간인 뉴욕 크리스티 옥션에서부터 미술 작품이 생산되는 작가 스튜디오, 국제적인 미술 행사이자 미술계 인사들의 사교의 장이 되는 베네치아 비엔날레까지 7개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미술사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돈을 끌어 들이고,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미디어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지 알아본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현대 미술[現代美術]
- 일반주제명
- 경매[競賣]
- 기타저자
- Thornton, Serah
- 기타저자
- 이대형 옮김
- 기타저자
- 배수희 [공]옮김
- 기타저자
- Thornton, Sarah 지음
- 기타서명
- 옥션에서 비엔날레까지 7개 현장에서 만난 현대미술의 은밀한 삶
- 가격
- \20000
- 가격
- \18000 - \18000 등록번호00008740
- Control Number
- sacl:8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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