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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 오래된 性
젊은 도시, 오래된 性
- 자료유형
- 단행본
- 110707100929
- ISBN
- 9788957075654 0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원저작언어 - jpn
- KDC
- 808.83
- DDC
- 808.83-21
- 청구기호
- 8A3.608 이58ㅈ
- 서명/저자
- 젊은 도시, 오래된 性 / 이승우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자음과모음, 2011
- 형태사항
- 487p ; 22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칼 / 이승우. - 물속 골리앗 / 김애란. - 샹차오잉 / 쑤퉁. - 날씨 참 좋다 / 위샤오웨이. - 사도 도쿄 / 시마다 마사히코. - 하르툼에 나는 없다 / 시바사키 도모카. -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김연수. - 오후 네시의 농담 / 정이현. - 달빛은 누구 머리맡의 등잔인가 / 거수이핑. - 해산물은 나의 운명 / 쉬이과. - 붉은 비단 / 고노 다에코. - 참을 수 있는 단조로움 / 오카다 도시키
- 기타저자
- 이승우
- 기타저자
- 이승우
- 기타저자
- 김애란
- 기타저자
- 쑤퉁
- 기타저자
- 위샤오웨이
- 기타저자
- 시마다 마사히코
- 기타저자
- 시바사키 도모카
- 기타저자
- 김연수
- 기타저자
- 정이현
- 기타저자
- 거수이핑
- 기타저자
- 쉬이과
- 기타저자
- 고노 다에코
- 기타저자
- 오카다 도시키
- 기타서명
- 칼
- 기타서명
- 물속 골리앗
- 기타서명
- 샹차오잉
- 기타서명
- 날씨 참 좋다
- 기타서명
- 사도 도쿄
- 기타서명
- 하르툼에 나는 없다
- 기타서명
-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기타서명
- 오후 네시의 농담
- 기타서명
- 달빛은 누구 머리맡의 등잔인가
- 기타서명
- 해산물은 나의 운명
- 기타서명
- 붉은 비단
- 기타서명
- 참을 수 있는 단조로움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sacl:85785
- 책소개
-
동아시아 문학 교류의 발판을 마련한 세 나라의 단편소설들!
한국, 중국, 일본 대표작가 12인의 단편소설을 묶은 책 『젊은 도시, 오래된 성』. 2010년 5월 한국의 , 중국의 , 일본의 는 아시아 문학 교류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두 번에 걸친 프로젝트의 결실은 세 나라의 문예지에 동시 발표되었다. 한국의 작가 이승우, 김애란, 김연수, 정이현과 중국의 작가 수퉁, 위샤오웨이, 거수이핑, 쉬이과를 비롯하여 일본의 작가 시마다 마사히코, 시바사키 도모카, 고노 다에코, 오카다 도시키가 참여했다. 그 결실을 모은 이번 단편소설집에서는 도시와 성(性)에 대한 세 나라 대표작가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세 나라의 작가들은 각각 다른 소재와 서사와 문체로 도시와 성을 이야기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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