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090530152958

ISBN  

9788992308465 03810

KDC  

820.082

DDC  

820.082-21

청구기호  

8A3.608 권736ㅈ 2011

서명/저자  

젊은 소설. 2011 / 강윤화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나무, 2011

형태사항  

333p : 초상화 ; 23cm

내용주기  

완전내용:세상에 되돌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 강윤화 -- 허공의 아이들 / 김성중 -- 말해 봐요, 미스 신 / 김지숙 -- 안 해 / 박솔뫼 -- 달과 피카소 / 여성민 -- 납작쿵 / 이반장 -- 머리 위를 조심해 / 이수진 -- 플러스마이너스 / 전아리 -- 떠떠떠,떠 / 정용준 -- 눈을 감고 기다리렴 / 최은미

키워드  

젊은소설 한국소설 한국문학

기타저자  

강윤화

기타저자  

김성중

기타저자  

김지숙

기타저자  

박솔뫼

기타저자  

여성민

기타저자  

이반장

기타저자  

이수진

기타저자  

전아리

기타저자  

정용준

기타저자  

최은미

기타서명  

세상에 되돌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기타서명  

허공의 아이들

기타서명  

말해 봐요, 미스 신

기타서명  

안 해

기타서명  

달과 피카소

기타서명  

납작쿵

기타서명  

머리 위를 조심해

기타서명  

플러스마이너스

기타서명  

떠떠떠,떠

기타서명  

눈을 감고 기다리렴

가격  

\12000

Control Number  

sacl:85403

책소개  

데뷔 3년차 소설가들의 문제 실험소설 선정집 <2011 젊은 소설>. 오로지 문학의 새로움만을 보여주는 이들(강윤화, 김성중, 김지숙, 박솔뫼, 여성민, 이반장, 이수진, 전아리, 정용준, 최은미)은 신춘문예 전통문예지 당선자들로서 2010년 한 해 문예지 발표 소설들 중 최고의 선정 평점을 받았다. 선정작 10편과 선정위원의 평설을 함께 수록하였다.



선정위원 이수형, 양윤의, 이경재 평론가의 선정의 변이다. "선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새로움이었다. 이 때의 새로움은 한국소설이 나아갈 방향을 선취한 작품에서만 발견되는 것이다. 지금의 성취는 물론이고 앞으로의 성취가 더욱 기대되는 소설, 그러한 가능성을 맹아의 형태로라도 담지하고 있는 소설이야말로 <젊은소설>이 목마르게 찾아 헤맨 작품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