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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 [DVD]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 [DVD]
상세정보
- 자료유형
- A/V자료
- 기타분류
- DVD 6503
- 청구기호
- 791.43 장813ㄱ
- 저자명
- 장철수
- 서명/저자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 [DVD] / 장철수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디에스미디어, 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본편 115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주기사항
- 제작년도: 2010년
- 내용주기
- Disc 1. Movie
- 제작진주기
- 각본, 최관영 ; 촬영, 김기태 ; 조명, 남진아 ; 편집, 김미주 ; 음악, 김태성 ; 미술, 신정희 ; 의상, 이진숙 ; 분장, 김선희
- 연주자와 배역진
- 서영희(김복남역) ; 지성원(해원 역) ; 박정학(복남의 남편,만종 역)
- 초록/해제
- 요약: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지성원 분)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때 잠시 머물렀던 무도로 향한다. 어릴 적 친구 복남(서영희 분)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다른 섬주민들은 해원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 복남의 배려로 편안한 휴가를 즐기며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가던 해원에게 어느 날 부터인가 복남의 섬 생활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흘이 멀다 하고 남편에게 매를 맞고, 하루 종일 노예처럼 일하고, 그것도 모자라 육욕에 집착이 강한 시동생에게 성적인 학대까지 받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건 섬사람 모두 복남이 처한 상황을 외면할 뿐이다. 해원 역시도 자신과 딸을 서울로 데려가 달라는 복남의 간곡한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하게 된다. 이제 무도에서 복남을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복남은 이 섬에서 가장 약한 존재가 되고 만다. 눈부시게 햇볕이 내리쬐던 어느 날, 복남은 낫 한 자루를 집어 든다. 그리고 시리도록 아프고,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 시스템정보
- DVD
- 언어주기
-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수상주기
- 제63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공식 초청작 황금카메라상 노미네이트
- 수상주기
-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0 3개부문 수상작(작품상,여우주연상,후지필름 이터니상)
- 수상주기
-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신인감독상 수상
- 기타저자
- 서영희 배우
- 기타저자
- 지성원 배우
- 기타저자
- 박정학 배우
- Control Number
- sacl:84206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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