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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 惡義. 2
악의 = 惡義. 2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090716093005
ISBN  
9788972754190 0383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95.635
DDC  
895.635-21
청구기호  
895.63 히11ㅎ 2
저자명  
히가시노 게이고
서명/저자  
악의 = 惡義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2 ; 양윤옥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0
형태사항  
355 p ; 20 cm
키워드  
악의 장편소설 일본소설 일본문학
기타저자  
양윤옥
기타서명  
惡義
가격  
\11000
Control Number  
sacl:82759
책소개  
잠재되어 있는 악의가 이길 때, 사람은 사람이 아니게 된다!

일본 미스터리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악의』.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으로 널리 알려진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번 작품은 왜, 어째서 죽였는지 살인의 동기를 묻는 가해자에 대한 작가 특유의 성찰과 화법이 돋보인다. 등장인물들의 기록을 통해 사건을 전개하면서,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악의를 파헤친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히다카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체를 발견한 사람은 히다카의 젊은 아내와, 친구이자 아동문학작가인 노노구치. 한때 노노구치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는 가가 교이치로 형사가 사건을 맡게 되고, 사건에 대한 노노구치의 수기를 토대로 수사를 하던 중 노노구치가 범인임을 밝혀낸다. 하지만 노노구치는 체포된 뒤에도 왜 친구를 살해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는데….

이 소설은 자기 연민에 빠진 범인 노노구치의 글과, 감정이 배제된 가가 형사의 기록을 번갈아 보여준다. 일찌감치 범인을 알려주는 작가는 범인의 정체보다는 살인의 동기와 범죄의 과정에 더 집중하고 있다. 살인의 동기,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인간의 악의, 허를 찌르는 반전과 인간에 대한 통찰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양장본]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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